길성운 목사님의 날마다 새로운 주제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안의 바르지 못했던 마음의 갈등과
내면의 아름답지 못했던 마음의 영상을 지워버리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회개의 눈물과 기도을 드리며
지금까지 우리교회에 이런 아름다운 광경과 기도와
눈물의 씨앗이 있엇던가을 돌이켜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더욱 목사님을 중심으로 각자의
기도와 무릎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며 이새벽 특별 기도회가 우리 교회의
부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2010년도가 원년의
해가되기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만석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