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송이보다 더 달고 보배로운 능력의 말씀으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심령을 깨워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영광돌린 찬양단. 특새동안도 더욱 성도님들을
섬겨주신 부목사님 전도사님. 시간 맞추어 차량운행으로
봉사하신 집사님들. 추위도 잊고 주차 안내해 주신
집사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성복중앙교회를 통하여서 생수에 강이 넘쳐 흘러
하나님의 영광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도 이번 특새를 통하여 하나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미끄러질까 차로 태워다 준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은헤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현우(아들)정말 피할수 없는 세상유혹 물리치고
새벽에 달려왔을때 눈물나도록 기뻣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억하시고 기뻐하신줄 믿습니다
찡얼대지 않고 일어나 기도회에 참석한 우리미래
주님이 늘 동행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삼대가 개근하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가정되도록 기도하렵니다

이제 능력의 말씀으로 가득채워 주셨으니
우리가 들음에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행합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예수님의 증인들 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어서 아름다운 소문이 퍼져나가는
성복중앙교회. 누구나 가보고싶어하는 우리 교회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되어서
크게 부흥될줄 믿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많아지는
우리 성복중앙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특새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2010.1.4.-1.16 원 인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