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경험 해보지 못했던 모두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언니로서 누나로서 또 형님과 동생으로 교우간의 간격을 좁히며 마음문을 열게 하신 은혜를 체험 하니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고난이 모진 한파와 폭설을 이기고 넘쳐나는 생수의 강으로 인도 하신 그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헤아리지 못한 지난 세월을 뒤로 하고 2010년 새롭게 도약 하며 진정 주님만 바라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모두 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정말 예비하고 준비시킨 우리의 자랑스런 목사님이십니다. 아껴드리고 섬기며 격려하며 최선을 다하여 우리모두 도약의 큰 틀을 이루어 나갑시다. 함께 수고하신 교역자님,헌신하며 봉사하신 아름다운 손길들 감사 드리고 주님의은혜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최 원청 드림